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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쿠티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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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크나큰 상실을 겪는다면 이후의 날들을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는 걸까. 그 빈 곳을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보면서 고민하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답을 찾아 본다. 자신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갈 용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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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가 될 수 있..]
밀쿠티 | 2022-11-16 08:47
시안은 그동안 자신의 전부였던 세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새로운 길로 향한다. 주어진 고통을 감내하며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스스로 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주인공이다. 시안이 하는 모든 선택이 경이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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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밀쿠티 | 2022-11-04 08:58
수몰된 서울의 ‘물꾼‘과 기계인간. 디스토피아에서도 계속 삶을 선택하고 성장해 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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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양장)]
밀쿠티 | 2022-07-04 08:59
항구에 앉아 부서진 심장과 성게 같은 슬픔이 엉겨붙어 떠가는 것을 바라보는 자의 스산한 검은 눈. 하지만 적어도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자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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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부지런히 서..]
밀쿠티 | 2021-08-31 10:05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서야 내가 이런 소설도 좋아하는구나, 이런 작품을 기다려 왔구나 느낀다. 새롭고 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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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소녀 투쟁기]
밀쿠티 | 2021-07-20 10:46
한 마리 고양이에게 마음과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주면서 오히려 삶을 더 풍요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흐뭇하다. 서랍 속에 들어가 있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새롭게 서랍을 열어 보는 기쁨을 주기 위해 살짝 닫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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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생활]
밀쿠티 | 2021-07-12 12:40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사랑과 용기에 대해 온몸으로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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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밀쿠티 | 2019-12-05 01:30
왜 내가 어렸을 때는 이런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인가! 지금 나에게도 필요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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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밀쿠티 | 2019-12-05 00:58
여러 번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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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밀쿠티 | 2019-01-03 09:55
인터넷이나 티브이로 훨씬 좋은 영상을 찾아볼 수 있는데도... 이건 가져야 해! 하는 마음. 두고두고 찬찬히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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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지구]
밀쿠티 | 2019-01-03 09:52
예전 책이라 지금과 다른 모습들이 많지만 아이가 모든 공장을 흥미있게 본다. 공정이 자세히 나와 있는 건 아닌데 어떤 물질이 이상한 기계 속을 통과해서 전혀 다른 물건이 되어 나오는 과정을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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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견학 그림책]
밀쿠티 | 2019-01-03 09:50
반성을 부르는 책.... 그렇지만 ‘빨리 빨리‘라고 재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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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말 좋아요]
밀쿠티 | 2019-01-03 09:46
이렇게 귀엽고 유용한 덕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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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괜찮다고 그..]
밀쿠티 | 2019-01-03 09:43
나의 만족을 위하여 산 책. 현실은 매일 계란밥에 볶음밥이지만ㅠㅠ 이런 밥을 해 주고 싶다 하는 마음을 이 책으로 달래며 책장에 꽂아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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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먹일 좋은 거]
밀쿠티 | 2018-07-26 09:41
<눈 오는 날의 기적>을 재밌게 봐서 보지도 않고 구매함. 이야기는 좀 심심하게 끝나지만 그림이 정말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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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비 내리는 날..]
밀쿠티 | 2018-07-26 09:27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세계를 만들어 놓은 상상력, 태연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솜씨, 여전히 다정한 눈길과 마음. 어느 한 장면에서는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서 엉엉 울어 버렸다. 나에게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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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밀쿠티 | 2018-07-26 09:17
요즘 아이에게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야‘라고 알려 주는 책들을 모으고 있는데 목적에 아주 부합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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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딱정벌레]
밀쿠티 | 2018-04-3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