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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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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사회의적  2004-01-27 17:55
  • 안녕하세요 .
    척박한 제 서재까지 오셔셔 우선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서재에는 들어가지만 제 지루한 글을 읽을 이가 더물다는 것을 알기에,
    처음에 가졌던 환상을 지웠지요. 아울러 평점을 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주례사 비평을 하지 못하기에, 혼자 잘 난 척 하면서 점수를 조금밖에 주지
    않는 버룻없는 노릇까지 겸하고 있으니... 척박하다는 것은 잠시만 느껴도
    아실 듯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 취향이니... 이런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셔 감사합니다.

    아울러 진작에 들어와서 답장을 햇어야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안아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저는 소설에서 인문사회, 만화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아직도
    만화는 제 삶에서 소중한 친구이지요. 만화를 보시지 않는다고 하니...
    아쉽네요..

    그리고 마이리스트를 만든다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리스트를
    만들까하고... 아마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아 놓을 듯 하네요,

    리영희, 김동춘, 조희연, 강만길, 정동주, 신영복 등등...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좋아하는데... 외국서가 많다보니 우리 나라 사람은 잘 떠오르지 않네요.
    다음에 리스트를 만든다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과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날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bajna  2004-01-27 21:49   댓글달기
  • 우와,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런 방식의 소통이 신기하기도 하구요.전 다른 사람이 책을 추천해주는 것을 무척 고맙게 여깁니다. '연금술사'를 그렇게 만났구요, 그래서 코엘료의 작품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외도 많습니다.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어떤 책을 좋아하는 지 관심을 갖는 편입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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