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부의 시그널

• 부의 시그널
• 박종훈
• 2021-09-27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풀어 나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서 더 잘 읽힐 수 있었습니다. 테이퍼링, 금리 인상 등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중요 이벤트를 설명해주어서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