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와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 해야할 것들을 적은 책이다.
표지의 밝은 웃음과는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절대 아니다.
정독이 필요하다...힘들면 매일 한 chapter 씩 읽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정말 좋은 책이었고 많은 생각과 깨달을을 준 책이었다.
그러니까 수도원 생활의 재밌는 일상을 생각하고 읽으면 좀 실망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영성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내겐 매우 소중한 책이며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하는 바램에서 글을 쓴다.
내 생각엔 제목 아래에 부제를 달았으면 더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이 책 제목에서 수도원에 강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강세가 있는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 하나는 바울의 말을 인용하면서 적은 "나는 계속 달음질을 친다" 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앙이란 것이 믿는 그 순간 완성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진정한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의 달리기같은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