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oogie님의 서재
  • 우리의 수다는 다정해서 쓸쓸해
  • 이미산
  • 11,400원 (5%600)
  • 2026-01-12
  • : 140
시집에 ‘우리‘라는 단어가 유독 많았다고 시인은 말한다. 일상과 관계 속에서 인드라망을 자주 떠올리는 나로서는 이 시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슬픈 음악만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의/ 음악보다 더 슬프게 번성하는/ 댓글의 세계처럼"(아가위나무와 보낸 한철)... 바로 이런 구절들 때문에.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