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namenic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40대 직장인이 쓴 장편 데뷔작이란 문구에 예약구매했습니다.
100자평
[네메시스의 단검]
현기증 | 2024-05-14 13:25
비교적 단촐한 350여 페이지 안에 장르소설의 미덕을 모두 담았다. 장르소설을 선택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탁월한 이야기 재단능력은, 단 두작품만에 무조건 믿고 선택하는 작..
100자평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현기증 | 2021-11-10 08:08
게이고와 한동안 이별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괜찮은 작품이 나왔네요. 솔직히 최근에 나온 작품들이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았는데, 간만에 예전느낌 나는 사회파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살짝 루즈한 면도 있긴했지..
100자평
[백조와 박쥐]
현기증 | 2021-08-14 23:30
서사의 깊이나 자연스러움은 다른 북유럽스릴러보단 다소 얕아보이지만, 자극의 수준은 압도적이다.
100자평
[얼굴 없는 살인자]
현기증 | 2021-08-06 19:46
이런 작품은 늘 즐겁다. 역시 장르소설, 특히 추리소설은 새로움 보다는 철저한 공식 안에서 정교하게 다듬어질때 빛나는법. 추리소설에게 독자가 바라는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작품.
100자평
[홍학의 자리]
현기증 | 2021-07-26 12:21
놀랍고 놀랍고 놀랍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모두 자기의 몫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단 한명의 버릴 인물도, 단 한줄의 버릴 텍스트도 없다.
100자평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
현기증 | 2019-09-19 20:16
프레디머큐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기념품. 본문 내용보단 띠지를 두르고 있는 앨범 스티커가 더 유니크함.
100자평
[퀸, 위 아 더 챔피언]
현기증 | 2019-04-08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