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였다
저자는 40대 이상은
알만한 유명가수인 방미씨가 쓴 부동산 재테크 관련 책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노름에 빠져 가정을 더 이상 돌보지 않아서
고등학생때부터 돈을
벌었던 과거부터 소상히 밝히고 있다
책 제목이 종자돈
700 만원~ 인데 이건 저자가 80 년대 영화 출연료로 받았던
돈이라고 얼마전에
방송에서 한번 밝힌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종자돈을
바탕으로 계속 부동산에 투자하여 결국은 200 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부가 된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이 나온게 2007 년이니까 이미 7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그
때보다도 더 많이 불었으리라...
보면서 느낀건데
TV나 매스컴에 나와서 떠드는 소위 재테크 전문가들보다는 백배
천배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크 좀 더
나아가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왜냐면 200
억 번 재테크 전문가가 쓴 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