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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희님의 서재
  • 파우스트 2007.여름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11,400원 (5%600)
  • 2007-06-20
  • : 64
문예합숙...최고! 오츠이치의 `아이는 멀리갔다`는 가히 `미친 소설`. 더불어 신세기 레드 수건 머플러라든가 휴대 리스너 또한 취향저격이다.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는` 역시 좋았지만 오츠이치가 이를 끝까지 전개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은? 오츠이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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