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 듀폰 김동수회장과 서울대 조동성교수와의 45분 인터뷰 동영상을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자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Break the box' 두려움이라는 상자를 깨고 글로벌기업의 CEO가 된 김동수사장의 후배들의 위한 첫번째 작업의 결실이 이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바람직한 리더가 되기위해 고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리더 및 예비리더들에게
자신감 넘치며 명료한, 그러면서도 겸손하고 온화한 김동수 사장의 주옥같은 한마디 한마디가 기대됩니다.
---- 역삼동의 초보 CEO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