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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메짱아찌님의 서재

기도하며 진짜 온갖 유치한 말로하나님께 내 안에 분노를 쏟아냈다.
하나님께 풀어놓지 않은 채 "아름다운 용서..."
나는 못한다.
표면적인 용서 말고, 진짜 용서를 하기 위해선하나님께 질질 짜며 내 마음부터 치유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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