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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페모카의 책이야기
  • 변호사 아빠의 진짜수학 이야기
  • 박현욱
  • 15,300원 (10%850)
  • 2025-12-06
  • : 4,995


『변호사 아빠의 진짜수학 이야기』

 

 

‘수학, 기술이 아니라 논리다!’

 

 

박현욱 님의 『변호사 아빠의 진짜수학 이야기』는 자녀 교육, 특히 ‘수학’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엄빠에게 한 줄기 빛이 될 만한 책이에요.

현직 변호사가 쓴 수학 책이라니, 조금 생소하실텐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은 결국 논리 싸움이구나’라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답니다.

 

 

변호사는 복잡한 사건 속에서 핵심 쟁점을 찾고, 법리를 적용해 판사를 설득하는 직업이죠.

저자는 이 과정이 수학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과 놀랍도록 닮았다고 말해요.

많은 아이가 수학을 ‘공식 암기’와 ‘연산’으로만 생각해서 금방 지치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수학을 ‘상대방(출제자)을 논리로 설득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패러다임을 바꿔주죠.

 

 

‘공식보다 정의(Definition)가 우선이다!’

우리는 보통 공식을 외우고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가죠.

하지만 저자는 개념의 정의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뿌리가 깊어야 흔들리지 않듯, 정의가 확실해야 변형 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기 때문이죠.

 

 

양치기보다는 ‘깊게 파기’ (심화의 중요성)

수백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 ‘양치기’ 공부법은 한계가 명확해요.

저자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어떤 논리로 이 답이 도출되었는지를 스스로 추적하는 ‘생각하는 힘’을 강조해요.

이것이 바로 변호사가 사건을 분석하는 방식이죠.

 

 

공부 가성비를 높이는 ‘메타인지’

무작정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정답은 아니에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법, 그리고 틀린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진짜 오답 노트’ 활용법 등 현실적인 전략들이 가득해요.

 

 

이 책이 딱딱한 전략서처럼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저자 역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때문이에요.

수포자가 될까 봐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한느 법을 제안하죠.

 

 

수학은 단순히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논리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는 도구에요.

우리 아이에게 ‘정답 맞히는 기술’ 대신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뱅만부의 서평모집을 통해 메이킹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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