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잃지 않는 법』
최병철 님의 『나를 잃지 않는 법』은 세상의 기준에 휘둘려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한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에요.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타협을 하죠.
직장에서, 관계에서, 심지어 나 스스로와의 약속에서도요.
저자는 단호하게 말해요.
‘왜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할인하고 있나요?’
이 책에서 말하는 ‘값’은 단순히 연봉이나 물건 가격이 아니에요.
바로 나라는 존재의 무게감과 자존감을 뜻하죠.
남들 보기에 좋은 모습이 되려고 나를 깎아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뼈아픈 질문을 던져요.
내 인생의 ‘정가’는 내가 매기는 것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비교하고 등급을 매기려 해요.
하지만 저자는 세상이 매긴 가격표에 순응하는 순간, 우리는 ‘대체 가능한 소모품’이 된다고 경고하죠.
내가 내 가치를 확신할 때, 비로소 세상도 나를 귀하게 대접하기 시작하거든요.
고난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제련’의 시간
부제인 ‘힘들어도’에 주목해야 해요.
삶이 힘들 때 우리는 흔히 ‘쉽게 가는 길’을 찾곤 하죠.
하지만 책에서는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통과하느냐가 결국 그 사람의 ’급‘을 결정한다고 말해요.
지금 겪는 시련이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해요.
단호함이 나를 지킨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때로 ’차가운 단호함‘이 필요하죠.
무리한 요구에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내 신념을 굽히지 않는 고집이 결국 나를 세상으로부터 지켜주는 방어막이 돼요.
책장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나에게 얼마나 정직한 가격표를 붙여주었나?’ 였어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나를 포장하거나, 반대로 비겁하게 숨어버렸던 순간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봤답니다.
이 책은 ‘정신 차려! 너는 이것보다 훨씬 귀한 존재야!’라고 등을 세게 밀어주고 있어요.
누군가 당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려 한다면, 이 책의 제목을 떠올려 보세요.
‘미안하지만, 난 세일 중이 아니거든!’
😍 클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