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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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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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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앉아 스트레에 지친 저에게 일상에서 누군가들은 올바르게 살고 있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래서, 한번 더 힘을 내게되는. 그냥....자상한 위로가 저에게는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나도. 다시 바르고 괜찮은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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