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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님의 서재

트랜스젠더 여성으로부터 생물학적 여성들의 안전을 위했다는 이유로 조앤롤링을 매도하는 책. 괴물은 여성들을 위해 성폭행 지원 단체를 만든 롤링을 혐오자와 괴물들이라 매도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100자평

[괴물들] 엥 | 2025-08-10 15:05

이 책에서 현재 정권의 여혐 또한 지적하는 파트가 나왔다면 구매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100자평

[폭주하는 남성성] 엥 | 2025-07-16 12:05

이 작가, 매우 발전해서 찾아왔다. 완벽에 가까운 필력과 스토리이다. 성장하는 작가들은 항상 응원하게 된다. 이번 피서지에서 이 책과 함께했다. 100자평

[치유의 빛] 엥 | 2025-07-10 15:34

이런 좋은 책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문장에 줄을 긋게하는 책이에요. 100자평

[여성 쓰기] 엥 | 2025-07-08 03:03

”극우 페미니즘“ 이라는 말은 ai로 돌리기만해도 모순된 -말이라고 나오는데 그 단어를 썼군요. 앞으로 릿터는 보고싶지 않네요… 100자평

[릿터 Littor 2025.6.7] 엥 | 2025-07-08 02:23

아쉽다 100자평

[소설 보다 : 여름 202..] 엥 | 2025-06-14 21:38

백수린 작가님 책 중 가장 좋았어요 100자평

[봄밤의 모든 것] 엥 | 2025-06-12 15:38

추천 100자평

[젠더는 해롭다] 엥 | 2025-04-30 02:03

자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시집이 마음에 들것이다.자연과 물아일체 되는 경험을 시켜주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시집 100자평

[시와 물질] 엥 | 2025-04-20 12:51

위트있고, 냉철한 작가의 시선이 엿보인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한국 현대 문학을 발견했다 100자평

[이달의 이웃비] 엥 | 2025-04-18 10:46

Women이 왜 우리로 번역되나요? 100자평

[마이라 칼만, 우리가 ..] 엥 | 2025-02-06 22:26

. 100자평

[정영진의 시대유감] 엥 | 2025-01-26 14:28

작가님과 세상에 둘도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 기분이라 좋았다. 100자평

[즐거운 어른] 엥 | 2024-11-26 14:29

이런 멋진 인생도 있구나 100자평

[사람을 변호하는 일] 엥 | 2024-04-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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