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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jayden303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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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언어에 의한 것‘과 ’문화에 의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작가가 ‘한국어에 상처받은’ 내용은 영어로도 충분히 구사할 수 있다. 작가가 ‘영어가 좋다’고 느꼈던 부분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문화가 좋..
100자평
[내 언어에 속지 않는 ..]
JaydenKim | 2022-11-20 13:28
1913년, 동성애가 죄였던 시절에 쓰인 책이라 더욱 의미있었다. 고뇌하는 주인공의 말들 속에 작가의 고통이 담겨있는 듯 했다.
100자평
[Maurice (Paperback)]
JaydenKim | 2022-09-27 17:16
한국 교육과 사회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이보다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교육방식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찾았다. 덴마크 사회를 깊게 파고들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
100자평
[우리도 행복할 수 있..]
JaydenKim | 2022-08-18 19:40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100자평
[지하에서 쓴 수기]
JaydenKim | 2022-08-1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