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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558님의 서재

우연히 마주치게 된 지혜의 샘 지식 e 

단 5분간의 메시지가 오랜 동안 나를 저리게 했다... 

함께 가슴으로 고민해보아야 할 우리의 이야기들을 담담히 읽으며 밤을 새기도 했고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다... 

학교 도서관 업무를 맡고 있기에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읽힌다. 

때론 우울해하기도 하고, 때론 분노하는 아이들을 보며 지금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미래를 본다. 

다시 4권을 아이들 앞에 내놓는다. 

함께 고민하고 아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회를 함께 그리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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