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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리님의 서재



<다른 독서가 뒤를 받쳐 주지 못할 경우 이른바 명저라는 것은 우리 정신에 유독할 때가 종종 있다.> 유연한 관점에서 세상의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고, 명저가 끼워 준 색안경으로만 세상을 파악하려고 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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