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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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
- 김선희
- 12,600원 (10%↓
700) - 2021-03-08
: 285
스스로 화장실가고 밥 먹으면 육아는 수월할 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고 친구를 만나고 자아가 생기면서 상상도 못했던 또다른 육아의 문이 열렸습니다. 처음만난 이 세계는 다시 나를 <초보엄마>로 만듭니다. 상처주지않고 아이를 더 크게 품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어 이 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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