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모 기업에서 주최한 연말 파티에 참석했다가 무척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비록 파티 매니아는 아니지만, 참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일할 땐 일하고, 놀 때는 확실하게 노는 것이 진정한 워라밸이다. 잘 노는 것도 일종의 과학이자 예술이다. 파티, 이벤트, 행사 관계자/종사자뿐 아니라 모처럼 주어진 휴식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노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