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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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
- 윤글
- 15,300원 (10%↓
850) - 2025-05-02
: 1,672
요즘 사람들은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법을 모른다.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어떤 마음과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봐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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