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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를 기다리다가 마감이 되어 신청하지 못했었어요. 직접 뵙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싶어요. 제 아이들이 크면 선생님의 한복을 입히고 싶은 간절한 소망도 있답니다. 좋은 기회에 선생님을 뵙게 된다면 더 없는 행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