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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x님의 서재
  • Brix  2025-09-19 12:47  좋아요  l (0)
  • 280자 제한 때문에 좋은 내용을 다 적지 못했어요. 담이란 아이와 함께 지내며 자기들이 더 잘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연필들 마음이 어찌나 감동인지요. ㅁㅁㅁㅁ를 신났다고 써서 틀렸을 때 어린이만의 이야길 들여봐주는 시야가 얼마나 다정한지요.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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