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자기 전 읽기 좋은 책.
미술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던 와중에
서점 코너에서 발견하고 책을 열자마자 구매를 결정했다.
•미술에 대한 상식으로 시작 - 누구나 아는 화가 - 알듯말듯 화가 - 아마 잘 모를 것 같지만 알아두면 좋을화가 - 미술사조
이렇듯 미술에 대한 지식의 단계가 마치 그라데이션(?)처럼 짙어지는 책이다.
미술 사조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던 내가 (간단히 예를 들자면) 바로크가 뭔지에 대해서도 어렴풋이나마(내 기준에 더 알고싶은게 많기에) 알게되서 너무 고마운 책.
추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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