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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1974님의 서재
  • 윤희에게 시나리오
  • 임대형
  • 19,800원 (10%1,100)
  • 2020-01-03
  • : 3,263
살면서 한 번쯤 부치지 못한 편지를 써보신 적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깊은 밤 눈내리는 창가를 서성이다 마음으로는 벌써 그 집 앞에 다다르기를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속절없는 마음 앞에 옷깃을 여미신 적이 있다면, 주저말고 품에 들이셨으면 합니다. 제가 받았던 온기를,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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