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AI, 실전으로 뛰어든 3년의 기록』은 AI 전문가가 아닌 한 공공기관 팀장이 갑작스럽게 AI 업무를 맡으며 겪은 시행착오와 판단의 기록이다.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기술 설명서가 아니라, 어디까지 AI에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지를 끝까지 고민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결정자가 아닌 사고를 확장하는 보조 도구로 분명히 위치시킨다. 4,117개의 기록을 데이터로 분석하며 개인과 조직을 해석하는 과정은 매우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다.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대신,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실무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사고의 출발점을 제공하는 책이다.
※ 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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