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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모두가 의외로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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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11-23 22:36
참다못한 내가 ‘사람 비위 약한 거, 젊었을 때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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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11-22 12:28
그렇잖습니까. 하지 말라는 걸 해야만 비로소 세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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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11-01 14:12
[오늘의 한문장] 미세 좌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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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10-18 15:30
[오늘의 한문장] 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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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9-06 16:06
나는 이제 어느 정도 자유롭다. 관습과 도덕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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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8-17 10:55
[오늘의 한문장] 즐거운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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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8-14 08:05
[오늘의 한문장] 혼모노
페이퍼
붉은눈 | 2025-08-08 23:56
그분들은 내가 태양인 양, 그분들이 그때껏 평생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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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21 09:20
지금의 시대는 씻어 나온 쌀도 있어요. 아니 밥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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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20 08:58
그 무렵이었나, 좀더 지나고 난 뒤였나. 독서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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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16 08:04
나는 왜 이렇게 쓰잘데기없이 젊은강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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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06 09:48
다른 소설처럼 큰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쩐 일인지 스토너의 기복 없는 삶을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어쩌면 평범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 고귀한 삶을 눈과 마음으로 쫓아왔다는 것 자체..
100자평
[스토너 (초판본, 양장..]
붉은눈 | 2025-07-05 18:25
[오늘의 한문장] 첫 여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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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03 13:10
사랑받지 못해 그카나, 주는 것도 이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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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7-01 08:30
거시적 지표라고 불리는 경기, 지수, 물가, 환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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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 | 2025-06-15 12:58
[오늘의 한문장] 노동 없는 미래, 새로운 복지가 필요해
페이퍼
붉은눈 | 2025-06-07 16:37
[오늘의 한문장]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페이퍼
붉은눈 | 2025-06-02 00:50
진한 향수 냄새가 바람에 실려 포자처럼 사방으로 퍼졌...
페이퍼
붉은눈 | 2025-05-26 08:08
[오늘의 한문장] 빛을 두려워하는
페이퍼
붉은눈 | 2025-05-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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