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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너머 살림살이님의 서재
현장 교사라면, 우리 사회의 부모라면 아니 한국 사회의 시민이라는 너무 공감할 이야기.  100자평
[부서지는 아이들]  눈너머 살림살이  |  2025-05-16 20:24 
하권 보다는 상권이 더 매력적이지만. 그래도 황태연의 현실정치에 대한 응답이 궁금하다면. 하긴 그런 사람이 거의 없겠구나.  100자평
[정의국가에서 인의국..]  눈너머 살림살이  |  2025-04-23 20:27 
사랑이 세상을 구원하리라는 이야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국가의 일반이론.  100자평
[정의국가에서 인의국..]  눈너머 살림살이  |  2025-04-23 20:26 
이전의 2권을 책에서 핵심을 뽑아 짜깁기해낸 책이지만, 그대로 읽을 떄 마다 경이로운 각성의 시간을 준다. 여전히 몽매한 나에게는 격몽의 힘이 있다.  100자평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  눈너머 살림살이  |  2025-01-23 13:38 
에세이나 소설, 자기계발서 등의 위로와 힐링 독서에서 벗어나 사회과학의 내용 독서(기획독서로 불리기도 하는)의 쾌감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보다 좋은 문자 텍스트는 없다.  100자평
[도덕의 일반이론 - 하]  눈너머 살림살이  |  2024-06-17 08:39 
백희나 유니버스의 허브  100자평
[알사탕]  눈너머 살림살이  |  2024-04-08 07:55 
내용은 참 좋은데, 주제별로 책을 낼 때는 새롭게 에너지를 써 다시 써야 한다. 기존의 저술을 편집해서 내는 건 아쉽다  100자평
[놀이하는 인간]  눈너머 살림살이  |  2023-07-13 20:11 
이게 동물 사전이다  100자평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눈너머 살림살이  |  2023-05-11 15:55 
강명관의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와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뭐가 역사적 진실인지는 읽어 보면 느낄 수 있다  100자평
[책의 나라 조선의 출..]  눈너머 살림살이  |  2023-04-10 12:56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다  100자평
[책의 나라 조선의 출..]  눈너머 살림살이  |  2023-04-06 11:01 
기본에서 시작해서 최고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단단한 이야기  100자평
[모든 것은 기본에서 ..]  눈너머 살림살이  |  2023-04-04 08:32 
언제나 압도적. 하지만 과연 누가 읽을 지는 의문. 왜 파천황적 이야기들은 무시되는 것일까....  100자평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  눈너머 살림살이  |  2022-12-02 21:07 
그의 정치적 역정 보다 훨씬 탁월하다  100자평
[어린이를 노래하다]  눈너머 살림살이  |  2022-11-14 12:10 
그림동화책을 통한 초기 문해력 교육 방법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초기 문해 형성의 책임을 공교육에 묻고 답한다 점에서 너무나 소중하다. 하지만 여전히 진단은 자모중심체계에 갇혀 있고, 아눈머는 심리상담화되어..  100자평
[초기 문해력 교육]  눈너머 살림살이  |  2022-10-19 11:19 
남쪽으로 뛸 필요가 없다. 이제 여기서 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도 우리를 유머로 되돌아볼 여유와 지혜를 가지게 된 것 같아 고맙고 반갑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눈너머 살림살이  |  2022-09-10 16:33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은 많겠지만, 한번 읽고 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  100자평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  눈너머 살림살이  |  2022-08-27 21:21 
역시 박홍규다. 자유와 자치라는 목소리를 다양한 소재로 풀어내는 데 결코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게 쉽고 간명하게 풀어낸다.  100자평
[빨강머리 앤 인문학]  눈너머 살림살이  |  2022-08-13 22:45 
유아 교육이 놀이와 상호작용에 기초한 습득이라는 것을 놓치고, 문자 학습에 치우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100자평
[문해력 유치원]  눈너머 살림살이  |  2022-08-13 20:44 
<우리본성의 선한 천사>의 충격과 경이 보다 더 매력적이다. 읽고 이해한다면. 문제는 거의 대부분 알지도 못하고, 읽지도 않을 것이다.  100자평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  눈너머 살림살이  |  2021-02-25 20:36 
깊고 넓다. 배움의 힘과 쾌락을 가득 누릴 수 있다. 이런 빛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물론 저자라면 쾌락과 행복은 구별해야 한다고 망치를 내리치겠지만. 설민석류가 범접할 수 없는 경지.  100자평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  눈너머 살림살이  |  2020-12-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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