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양단오님의 서재
키건 작가의 책 읽으면서 번역가님들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이번에도 너무 기대돼요. 책이 얼른 왔으면...  100자평
[푸른 들판을 걷다]  단오  |  2024-08-20 09:27 
이미 너무 많은 추리소설과 영화가 나와있어 어쩌면 예상 가능한 스토리였어요. 하지만 스토리와 별개로 표지는 우리나라 표지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본문도 훌훌 잘 읽히고!  100자평
[히든 픽처스]  단오  |  2024-06-24 15:21 
재발매..! 오랜만에 구작화 보니까 심장이 떨림  100자평
[원티드 WANTED! EIICH..]  단오  |  2024-01-17 08:40 
골때녀를 보고 시작한 풋살에서 땀흘리며 뛰는 보람과 재미를 알게됐어요이참에 책도 사볼까 해서 읽어봤는데 입문용책으로는 에세이로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루트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주장을 달 수 있을지도 ..  100자평
[어쩌다 보니 풋살]  단오  |  2023-11-20 08:57 
아ㅜㅜ 조금 기다렸다가 양장책으로 살걸... 표지너무예뻐요..  100자평
[결혼·여름]  단오  |  2023-07-21 16:44 
하...이걸 라이언고슬밥이 연기한다는거 들으니까 읽는 내내 너무 찰떡이라 미치겠음  100자평
[프로젝트 헤일메리]  단오  |  2023-07-13 15:24 
나는 나만 도와줄수 있어~~ 요정은 귀여운걸로 존재를 다한다!  100자평
[인생의 요정]  단오  |  2023-04-03 14:06 
다들 인생도서라길래 가볍게 잃었는데 미치게재밌음 문체가 너무매력적이다  100자평
[프로젝트 헤일메리]  단오  |  2023-04-03 14:05 
"민주주의가 용산에서 아직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는데 열린 사회라고 한다."심장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100자평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단오  |  2023-04-03 14:04 
친필싸인 어디있음ㅜㅜㅜㅠ 선착순이 벌써 끝난건가?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읽은 파쇄. 파과 세계관을 꼭 붙들고 더 써달라고 질척거리고 싶은 구질구질한 독자1...  100자평
[파쇄]  단오  |  2023-03-20 13:04 
읽기전까지는 인터넷상의 줄거리로 고만고만.. 끝이겠지만 읽고난뒤는 웹상에서의 줄거리와 흡사하지만 오는 느낌은 전혀색다르다. 어쩌면 사랑에있어 당연한말을 읽는데도 그말하나하나의 여운이 긴편이다. 스토리..  100자평
[[세트] 말하기엔 사소..]  단오  |  2016-09-09 09:18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