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 동생이 좋아하는 책이다. 나도 물론 좋다. 이 책은 내가 1학년때 읽었던 옛날 책 이다. 오늘 심심 해서 읽어 보았더니 오랜만에 보는 것 이라 넘넘~재미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존 이라는 한 소년이 있었는데 맨날~맨날 학교 가는 길 마다 정말로 방해꾼들이 많았다. 사자, 파도, 등 이렇게 방해꾼들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은 학교를 제시간때 맞추어 잘 갈수 있었다. 그런데 교실에 와 보니 고릴라가 선새님을 잡고 괴롭히고 있는 것 이다. 존도 선생님이 지각했을때 늘 그랬드시 말을 하였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친구들을 놀리는 사람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 ' 라는 뜻이 담겨져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