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느꼈다... 친구는 몇~번 씩을 싸워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그리고 다시 절친한 사이로 돌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현우라는 아이가 은솔이, 또 성민이랑 싸우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서로서로 다~친해지는 장면이 나온다. 현우는 성민이랑 싸우고 난 뒤에 마음이 무거웠을 것 이다. 나도 친구랑 다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정말로~마음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많은것을 느끼고,또 이책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앞으로는 친구랑 다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이책을 가끔씩 읽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