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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3339님의 서재
우리는 철없이 죽음을 당겨쓰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제에 남아 있는 내가 느껴집니다.

아직 사랑이 끝나지 않은 날들의 사랑이

사랑이 끝난 오늘도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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