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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지훈님의 서재
  • 알고 보니 나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 베다
  • 17,100원 (10%950)
  • 2026-02-10
  • : 65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고 도움이 될만한 에세이다.

  • 왜 나는 잘못한 게 없어도 먼저 사과할까?

  • 내 의견을 표현하고 돌아사면 후회가 앞선다

  • 남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늘 부족하게 느껴진다

  • 인간관계는 편안하기보다 어렵게 다가온다

  •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고, 어느새 나 자신을 먼저 비판하고 있다.

  • 저자인 필명 베다 작가는 삶의 흔들림을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질문으로 바라본다. 아울러 오랜 시간 관계의 균열과 반복되는 삶의 패턴, 완벽주의적 기준 속에서 자신의 흔들림을 분석하고 성찰해왔다.

    삶에 끌려다니는 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심리학, 자기이해, 관계 역학에 대한 탐구와 실천을 병행하며 ‘자기수용’이라는 본질에 도달했고 이 책을 집필했다.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증명’이 아닌 ‘주도’로 전환했다. 또한 현재 ‘멘탈 성장하기’ 모임을 운영하며 자기수용, 회복탄력성, 관계의 심리적 균형, 삶을 주도하는 태도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는 삶을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자존감을 낮아지며 고민했던 저자는 제목처럼 자신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책을 통해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했다. 다름 사람의 말에 흔들리 지않고 좀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비교적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지점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에 눌린 게 아니라, 결국 나는 나 자신에게 눌리고 있었다.”고 책에서 고백한다. 또한 다양하게 흔들리는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 존재감, 관계의 경계, 나를 지키는 힘, 내면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좀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 관계 속에서 위축되기보다 자유를 찾고 싶은 사람

  • 거절을 받거나, 거절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

  • 자기확신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삶을 견디는 존재가 아니라, 삶을 주도하는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

  •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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