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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본님의 서재
  • 작별
  • 정이현
  • 9,000원 (10%500)
  • 2007-12-10
  • : 121

이제 생의 어떤 한 시절을 통과했으니, 가장 익숙한 것, 가장 사랑하는 대상과의 작별이 필요한 때
우리는 자기 앞의 여인과 또 다른 여인들을 원한다. 자기 앞의 삶과 그와 반대되는 다른 삶을 원하는 것처럼.
- 누구나의 연인
우리는 우리와 관련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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