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루카스
  •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 다니엘 뒤파예
  • 13,500원 (10%750)
  • 2026-07-10
  • : 240
#도서협찬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다니엘 뒤파예 글
🍀카티아 클레인 그림
🍀정화진 옮김
🍀국민서관

✔️하얀 도화지를 앞에 두고 "무엇을 그려야 할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순간 머릿속이 아득해집니다.

무엇을 그려야 할지, 어떤 색을 채워야 할지, 실수하진 않을지 망설이는 사이 하얀 종이는 어느새 부담스러운 숙제처럼 다가오기도 하지요.

아이들도 이런 경험을 해 봤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하얀 도화지는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고, 선 하나 긋는 것조차 머뭇거리게 되니까요.

.

✔️그림을 정말 좋아하는 주인공 벤포드는 얼마 전,
크고 아름다운 이젤과 캔버스를 생일 선물로 받았어요.
하지만 완벽한 선물 앞에 선 벤포드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 하얀 네모에 뻔하지 않은, 새롭고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데요.
아무리 애를 써도 머릿속도 마음속도 하얗게 텅 비어버리고 마는데요.

✔️이 커다란 캔버스에 벤포드는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그 마음은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벤포드의 마음도 그랬던 것 겉아요.

.

✔️하지만 실수로 그은 선 하나, 뜻밖의 물감 자국은
나만의 소중한 작품이 될 수 있답니다.

자신만의 알록달록한 추상 미술을 완성해 나갈 수 있지요.

.

✔️책은 붓을 쥐고 주저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망설여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보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일단 마음 가는 대로 붓을 움직여 봐!" 하고 말이에요.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와 작품도 짧게 소개되어 있어요.

📌“너는 그림에 재능이 없어.”라고
당신의 내면 속삭여도 무시해라.
그리고 무조건 그림을 그려라.
그러면 그 목소리는 사라질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언처럼 일단 무조건 시작해 보는 겁니다. 마음속 망설임의 목소리를 지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붓을 먼저 움직여 보는 것이니까요.

.

✔️그럼에도 여전히 하얀 종이 앞에서 망설여진다면?
책 끝자락에 소개된 ‘빈 캔버스, 어떻게 채울까?’ 가이드를 차례차례 따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망설이던 벤포드가 자신만의 멋진 추상화를 완성해 갔듯,
우리 아이들도 하얀 도화지 앞에서 두려움 대신 즐거운 설렘을 품게 되길 바라봅니다.

.

실수도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다정하게 일깨워주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kookminbooks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