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루카스
  • 수영새
  •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 16,200원 (10%900)
  • 2026-04-30
  • : 340
#도서협찬_책빛

🍀수영새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100번째 작품!💕
축하드립니다👏👏🎉🎉

.

✔️표지를 보면,
수경을 수영 준비를 마친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의 엘라가 보입니다.
하지만 엘라는 바다보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엘라가 바라보는 하늘에는 날아다니는 것들로 가득해요.
심지어 우주선까지 떠다는데요...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은 마음일까요?

.

✔️수경을 쓴 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엘라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

✔️엘라는 바닷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엘라에게 바다는 즐거운 곳이 아니에요.
물속엔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무서운 것들이 가득해 보였거든요.
할머니는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물이 두려운 엘라는 차라리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과연 엘라는 마음속 두려움을 떨쳐내고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책은 상상 속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엘라가
할머니와 함께 수영을 배우며, 낯선 세계에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그려냅니다.

.

✔️할머니는 강요하는 대신,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엘라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물의 감촉을 전하는 할머니 덕분에,
엘라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게 됩니다.

.

✔️책을 읽다보면~
앞면지의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느새 뒷면지의 깊은 바다 속
바다 생물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는 엘라의 상상이 마음껏 펼쳐지는
또 다른 ‘하늘’이 된 ‘바다'랍니다.

.

상상은 때로 보이지 않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동시에 그 두려움을 건너게 해 주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엘라는 통해 두려움에 용기로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엘라의 할머니를 통해 아이가 어떤 일에 두려움을 느낄 때는 재촉하거나 강요하기보다, 아이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곁을 지켜주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답니다.

.

✔️우리 곁의 작은 엘라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며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