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랑 돌이랑
루카스 2026/04/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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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랑 돌이랑
- 곽민수
- 15,120원 (10%↓
840) - 2026-03-20
: 235
#도서협찬_이디그로
🍀봄이랑 돌이랑
🍀곽민수 글
🍀신진호 그림
🍀이디그로
✔️앞뒤 표지를 쫙 펼치면,
반려견 놀이터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화창한 풍경 속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주인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봄이와 돌이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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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날 때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았던 시각장애견 봄이와 상처 입은 과거를 가진 유기견 돌이가 만나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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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깜깜한 봄이는 시력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냄새도 잘 맡고 소리도 잘 들어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낯선 것은 늘 겁이 납니다.
남들에겐 유혹적인 맛있는 냄새도 봄이에겐 심드렁할 뿐이에요.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따라가다가는 어디에 쿵 하고 넘어질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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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앞날이 깜깜한 유기견 돌이는
무작정 달리고 또 달려 낯선 곳에 다다랐지만,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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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던
봄이와 돌이는 운명처럼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게 돌이는 봄이의 눈이 되어 세상의 풍경을 나누고,
봄이는 돌이의 안식처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입니다.
함께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혼자였다면 결코 내딛지 못했을 용기의 발걸음을 한 발씩 내딛기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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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을 공감하는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불쌍하다’고 말하던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봄이와 돌이를 응원하고 진정한 공존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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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려가족 1000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아픈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곁의 유기견과 장애견들이
가진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그들이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봄이와 돌이를 향해 두 팔 벌린 주인의 마음처럼
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게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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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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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두 친구가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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