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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 김경화
  • 10,800원 (10%600)
  • 2021-12-17
  • : 43
#도서협찬_한솔수북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김경화 글
🍀김성찬, 이주민, 안재우 그림
🍀한솔수북

✔️이 동시집은 앞서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을 통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김경화 글 작가와 김성찬 그림 작가,
그리고 이들의 만남을 따뜻하게 기획한 권은정 작가의
선물 같은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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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가졌지만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선명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김성찬 작가와 더불어
이주민, 안재우 작가가 합류해

‘나’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동시 쓰기에
그림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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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표지에 세 친구는 그림을 그린 세 명의 친구인 듯
삐딱하면 어때? 하며 그들만의 자유분방함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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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의 첫 시인 판다에게는
판다의 검은 눈가를 비유적 표현으로 안경과 가면으로 묘사하며 ,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따뜻한 관찰을 보여줍니다.

흑곰인 척
너구리인 척
돌아서서 시침 뚝!

달처럼 하얀 얼굴과
바위처럼 커다란 네 몸 숨길 수 없어!

✔️숨기려 해도 내면에는 고유의 빛깔이 있기에
동시를 통해 진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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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가족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 줍니다.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생각만 바르면 그만이지

내 머리 쓰다듬는 엄마의 말씀

✔️뒤통수 동시를 통해 외면의 완벽함이라는 기준을 내려놓고,
내면의 단단함을 응원해 주어,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시선이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다정한 관찰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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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시집은 ‘나’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또, 세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그려낸 그림들은,
글자와 잘 어우러져 그들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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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각자의 개성으로 껴안고 살아갑니다.
동시집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따스한 눈길로 보듬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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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나의 서툰 모습조차 나의 소중한 일부이며
내 안에 진정한 나, 나다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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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의 완벽함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응원해 주며
진정한 나로 꽃피우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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