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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 개나소나
  • 금민아
  • 15,300원 (10%850)
  • 2026-02-10
  • : 450
#도서협찬_계수나무

🍀개나소나
🍀금민아 그림책
🍀계수나무

✔️표지를 보면 할아버지와 소가 아이와 개를 흐뭇한 시선에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정겹고 따스한 온기가 배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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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병주는 꿈속에서도 강아지 뭉치와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달려가요.
무의식의 세계에서도 그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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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는 뭉치와 함께 무을면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갔어요.

“할아버지도 어릴 때 강아지 키웠어요?”

병주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키우긴 했지만
개보다 소가 더 좋았노라고 뜻밖의 대답을 들려주십니다.

강아지 뭉치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인 병주에게,
너무 커서 안 귀여운 소가 더 좋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할아버지는 서두르지 않고 그 이유를 들려주십니다.

✔️할아버지에게 들은 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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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라
삶을 함께 일구어 온 든든한 식구였습니다.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지만 소는
농사도 다 짓고, 힘든 일도 척척해 주고
일이 끝나면 할아버지를 등에 태우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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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멧돼지에게서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맞섰고
소를 잃어버린 줄 알고 온종일 찾아 헤매던 날에는
정작 소가 먼저 집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할아버지와 소의 추억은 시간을 뛰어넘어
병주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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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장면마다 그림 속 작은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깨알 같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과 그림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다 보면 시골의 서정적인 풍경이 한층 더 정겹고
포근하게 다가오는데, 이러한 즐거움은 어느덧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를 넘어 세대와 시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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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불리는 오늘날,
할아버지 곁의 소와 아이 곁의 개는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상대를 지켜 주고 싶은 마음과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
느끼는 애틋한 걱정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하나의 가족으로
묶어주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과 같은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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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소가 평생을 함께해 온 함께해 온 가족이라면,
병주에게 뭉치는 세상을 함께 배워가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것이죠.

이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풍경은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연대와 사랑의 욕구를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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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생명을 아끼는 다정한 마음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진정한 가족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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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지에서 끝나는 이야기
할아버지에게 소 이야기를 들은 그날,
병주가 정성껏 써 내려간 일기로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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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은 우리 친구들의 일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적혀 있을까요?

그 소중한 기록 속에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더
따뜻하게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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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에서 가족서사로 확장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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