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의 기쁨과 슬픔
fitz0614 2023/08/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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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이꽃님
- 11,250원 (10%↓
620) - 2023-08-18
: 44,670
'속마음이 들린다'는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설정은 너무나도 현실적인 아픔들에 융화되어서, 그들에게 이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오와 유찬, 새별이라는 인물이 어디선가 숨쉬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확신하지 못한 존재들에 안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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