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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본질에 관한 책. 배움의 내용 못지않게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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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즐거움]
뇽 | 2025-01-19 11:08
궁극적 미의 찰나를 위해서 인식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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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사원]
뇽 | 2025-01-19 10:55
시대와 운명의 폭력에 스러져 간 나와 너에게 바치는 헌가.“It’s only movies, but movie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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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애너벨 리 ..]
뇽 | 2024-12-13 14:32
사실과 진실 사이 어디쯤. 한껏 비굴하면서도 오만한 나르시시즘의 민낯. 자기자신에 대한 맹렬하고도 처절한 탐구이자 해방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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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
뇽 | 2024-11-30 21:32
삼각형의 꼭지점을 향한 끝없는 비상이자 추락. 도스토예프스키의 심연을 엿본 듯 섬뜩하고 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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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바덴에서의 여름]
뇽 | 2024-11-01 08:42
시이자 콩트이자 소설. 그간 키냐르가 그려온 바로크적 세계, 인물군상, 사유가 압착되어 있다. 한 사람의 끈질긴 사유와 쓰기가 여기까지 다다를 수 있구나. 쉽지 않은 문장 숨 고르며 읽어가다 보면 너무나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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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다]
뇽 | 2024-07-02 07:36
젊음을 욕망하는 그로테스크한 시선. 교차되는 시선 속에서 빙빙 도는 닫힌 회로. 원전 번역으로도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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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라피아]
뇽 | 2024-06-24 13:59
늪처럼 독자를 옭아매는 소설.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소설에 여러 욕망들의 면면과 중첩성이 더 잘 드러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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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뇽 | 2024-06-14 18:57
우리는 친한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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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뇽 | 2024-06-10 10:21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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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생트의 정원]
뇽 | 2024-05-12 13:01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꿈꾸는 유토피아. 치열하게 읽고 쓰고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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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세계]
뇽 | 2024-03-12 18:17
홀린 듯이 읽었다. 서늘하면서도 매혹적인 문장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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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뇽 | 2024-03-05 13:33
여러 글, 인터뷰를 모은 것이라 다소 산만한 느낌. 저자의 비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는 비관적인 진단을 넘어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을까? 뭐 그건 독자의 몫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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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혁명은 왜 불..]
뇽 | 2024-02-19 16:15
낮아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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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은총]
뇽 | 2024-01-20 23:13
쿤데라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책. 처음에는 가벼운 몸짓의, 물망초 같은 아네스의 삶을 동경했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 다시 읽어보니 삶에 무겁게 뿌리내리기 위해 분투하는 로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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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뇽 | 2023-11-01 22:38
지독할 만큼 집요한 내면에 대한 탐구. 이 이유 없는, 낯부끄러운, 신경증적인 우울은 대체 무엇일까?그의 글이 절실한 것은 그가 삶을 견뎌내기 위해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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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뇽 | 2023-10-30 22:35
기독교의 기원과 작가의 소명에 대한 책. 소재와 구성은 무겁고 끈덕지기 그지없으나, 특유의 경쾌하고 (지나치게) 솔직한 문장 때문에 종종 쿡쿡 웃어가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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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뇽 | 2023-10-30 19:04
욘 포세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읽기 시작했더니 사실 낯설기는 했다. 올리에의 멜랑콜리가 기억에 남는다. 무지근하고 찝찝하고 까무룩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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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I-II]
뇽 | 2023-10-16 19:03
평론은 쏘쏘. 제발트 인터뷰는 좋았다. 제발트라는 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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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유령]
뇽 | 2023-09-27 15:37
현대인의 제 문제가 자기 삶, 더 나아가 공동체의 삶을 하나의 완결된 서사로서 구성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논지에는 동의. 그중 가장 큰 서사는 종교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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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위기]
뇽 | 2023-09-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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