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뇽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모든 것이 말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또다시 말해져야 하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모두와 연결될 수 있다는 믿음. 지성적이면서도 따뜻한 소설.
100자평
[괴테는 모든 것을 말..]
뇽 | 2025-11-22 10:28
이토록 날것의 야생적인 생의 감각으로 말은 찢어진 채로 충만하다.
100자평
[G.H.에 따른 수난]
뇽 | 2025-11-11 12:00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쓰는) 여성의 삶.
100자평
[[세트] 어린 시절 + ..]
뇽 | 2025-11-03 20:12
나아가기를 멈추고 그저 존재하기. 작가의 ‘목소리’는 강렬한 만큼 빈틈도 크다.
100자평
[생식기]
뇽 | 2025-10-03 19:02
자폐적 제국의 연쇄.
100자평
[제국]
뇽 | 2025-09-28 00:25
시간과 시간 사이 접힌 공간에서 만나는 행복. 수태된 밤의 기원으로, 영원히 닫힌 문 앞의 침묵으로, 절대적인 ‘옛날’로 물러나는 은밀한 순간.
100자평
[행복한 시간들]
뇽 | 2025-09-19 15:41
사랑(신)의 존재론. 인간은 사랑 앞에 철저하게 무력하며, (참된) 사랑의 방향은 결국 약한 자를 위한 하강과 헌신이라는 것. 꽤나 범속한 주제이고 새로운 내용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작가 고유의 사유와 문체..
100자평
[사랑의 생애]
뇽 | 2025-08-13 20:58
죽을 곳을 향해 떠나는 여행. 영원한 침묵, 잠, 이바나.
100자평
[이바나]
뇽 | 2025-07-30 06:26
‘보는’ 자의 숙명 아닌 숙명. 아름답고 허무한 기만과 환상..
100자평
[천인오쇠]
뇽 | 2025-05-27 16:28
생은 결국 거대한 기만이자 뜨거운 외사랑. 인간은 결국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는 없다. 구원은 바깥에서 오는 걸까?
100자평
[주디스 헌의 외로운 ..]
뇽 | 2025-04-10 23:05
누구나 다 저마다의 불행을 파먹고 산다
100자평
[모순]
뇽 | 2025-03-26 16:00
언어 이전에 목소리가, 목소리 이전에 최초의 침묵이 존재하며 모든 예술은 그 침묵의 반향이다.
100자평
[음악 수업]
뇽 | 2025-03-05 15:35
배움의 본질에 관한 책. 배움의 내용 못지않게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배운다.
100자평
[무지의 즐거움]
뇽 | 2025-01-19 11:08
궁극적 미의 찰나를 위해서 인식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100자평
[새벽의 사원]
뇽 | 2025-01-19 10:55
시대와 운명의 폭력에 스러져 간 나와 너에게 바치는 헌가.“It’s only movies, but movies it is”
100자평
[아름다운 애너벨 리 ..]
뇽 | 2024-12-13 14:32
사실과 진실 사이 어디쯤. 한껏 비굴하면서도 오만한 나르시시즘의 민낯. 자기자신에 대한 맹렬하고도 처절한 탐구이자 해방의 시도.
100자평
[생의 이면]
뇽 | 2024-11-30 21:32
삼각형의 꼭지점을 향한 끝없는 비상이자 추락. 도스토예프스키의 심연을 엿본 듯 섬뜩하고 처연하다.
100자평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뇽 | 2024-11-01 08:42
시이자 콩트이자 소설. 그간 키냐르가 그려온 바로크적 세계, 인물군상, 사유가 압착되어 있다. 한 사람의 끈질긴 사유와 쓰기가 여기까지 다다를 수 있구나. 쉽지 않은 문장 숨 고르며 읽어가다 보면 너무나 아름답..
100자평
[사랑 바다]
뇽 | 2024-07-02 07:36
젊음을 욕망하는 그로테스크한 시선. 교차되는 시선 속에서 빙빙 도는 닫힌 회로. 원전 번역으로도 나오기를.
100자평
[포르노그라피아]
뇽 | 2024-06-24 13:59
늪처럼 독자를 옭아매는 소설.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소설에 여러 욕망들의 면면과 중첩성이 더 잘 드러나는 듯.
100자평
[정욕]
뇽 | 2024-06-14 18:5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