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cchangu7님의 서재

모두가 웃는 낯으로 인사를 하는 그때 백희만이 행각 그림자에 숨어 강수를 노려보았다. 목구멍에서 물비린내가 올라와역겨웠다. 백희의 입술 사이로 비비의 초록색 머리털이 삐죽튀어나와 있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