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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irisbloom님의 서재
조향사, 멋진 직업이네요!  100자평
[아이 러브 퍼퓸]  purpleirisbloom  |  2023-02-13 15:08 
우리가 애써 숨기려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 숨길수록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100자평
[당신은 절대 잊히지 ..]  purpleirisbloom  |  2022-07-12 09:46 
‘그럴 줄 알았다‘는 시선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100자평
[달콤한 노래]  purpleirisbloom  |  2022-01-22 09:23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려웠던 보르헤스의 소설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신기한 경험! 마법같은 책이에요!!  100자평
[보르헤스와 나]  purpleirisbloom  |  2022-01-20 07:03 
sf인데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ㅜㅜ 일곱 편 모두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  100자평
[덤덤덤 스토어]  purpleirisbloom  |  2020-09-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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