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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움님의 서재
작법서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다. 고전의 품격이 느껴지는 글쓰기 책! 미국에서 40년이 넘도록 사랑받아온 책이 왜 이제서야 출간된 건지ㅠㅠ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억울할 뿐ㅠ..  100자평
[라이팅 픽션]  아움  |  2020-12-17 14:37 
피체크 새 소설 너무 기다려왔는데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자유롭게 딱 한 명만 죽일 수 있다면... 반전은 정말 상상도 못함... 최고!!!  100자평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아움  |  2018-05-24 15:01 
남한테는 잘하려고 잘 보이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내 감정은 돌보지 않은 시간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슬퍼도 괜찮다고 외로워도 괜찮다고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책.  100자평
[나에게 다정한 하루]  아움  |  2018-05-08 11:12 
어떤 상황에서도 기!필!코! 즐거움을 찾아내고야 마는 도대체 작가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오늘부터 좌우명으로 삼는다!  100자평
[일단 오늘은 나한테 ..]  아움  |  2017-10-19 17:42 
페이지마다 이렇게 빵빵 터진 책 넘나 오랜만인 듯.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책, 다 읽고 나면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되는 책. 일단 오늘은 나한테, 내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책!  100자평
[일단 오늘은 나한테 ..]  아움  |  2017-10-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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