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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s Book Cafe
  •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 13,050원 (10%720)
  • 2020-05-27
  • : 12,617
울림과 여운은 담백한 말로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 것이군요.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의 의미도 다시 곱씹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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