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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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언덕 (페이퍼백)
- 에밀리 브론테
- 10,350원 (10%↓
570) - 2024-01-25
: 219
책을 읽는 게 고통스러웠다. 이 소설이 왜 지금 시대에까지 읽혀지고 있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넬리만큼의 인정이 없는 것 같다… 휴! 그래도 앤의서재의 책이 좋아서 무리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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