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알아두면 좋은 실질적인 집 구하기 팁까지 나 같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부동산 입문서이다.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생소할 수 있는 부동산 개념들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집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서 더욱 읽기 편했다. 실제 계약서 사진을 독자에게 보여주며 항목 하나하나 설명을 해준 덕분에 나중에 계약할 때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집 볼 때 확인해야 할 7가지, 중개사 구별법 등 현실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나처럼 부동산 관련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보다 현명하게 자신의 집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친절한 가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