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박진애님의 서재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와 만날 때 기록이 필요하듯, 책을 읽을때도 기록을 해야 합니다. 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며 보고들은 것, 새롭게 발견한 것, 여행 도중의 감상을 메모하며 읽어야 합니다. 기록하지 않은 여행은 그저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을 뿐입니다.
밑줄 친 문장, 여백에 남긴 메모, 정성껏 쓴 독서 노트가 새로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