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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주 각각의 매력이 있구요. 사건과 같이 풀어가는 진행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눈이 펑펑 내리는날의 에피가 인상에 오래 남았고 지금도 제일 좋아합니다
이유진 작가님 제발 다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