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지금은 심리학자가 되어 임상 심리사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의 내면을 치료해주는 분이 되신 에디트 에바 에거 박사님께서 쓰신 책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책의 두께를보고 언제 다 읽어보나 했는데
하나의 영화 한편을 보듯 빠르게 한장씩 읽어나갈 수있었다
나와 사랑하는 가족이 타인에 의해 죽음의 길로 보내지거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없게 된다는건 정말 슬픈일임에 틀림없다.
자유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잊고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자유롭게 살 수있는 이곳에 나를 존재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매순간 삶은 기회 선택 그리고 후회 이 세가지가 얼마나 충족되느냐에 따라 나의 삶에 대한 태도가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된다
모든 삶은 나의 선택이다.
성공과 실패에 따른 결과를 대하는 태도도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선택하는 방향성도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원망하고 미워하는것도
그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도
내 마음의 선택이다
되도록이면 내 삶에 좋은 영향만 줄 수 있는 옳은 선택만 하려고 노력하며 살고있긴 하지만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내 삶이 무료하거나 잘 살고있는것인지 의문이
든다면 아우슈비츠의무용수 무용수를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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