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사에서 일할거야
너를 웃겨주마~ 2019/12/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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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나는 여행사에서 일할 거야!
- 배경희
- 11,520원 (10%↓
640) - 2017-07-21
: 48
잡시리즈 중 엄마가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여행이 가고 싶어서 그런가..^^
만화라 6,7세 아이들도 흥미롭게 보았지만 좀 더 혼자읽기가 능숙한 초등학생들이 보면 훨씬 재미있어 할 듯 하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만화로 스토리를 진행하며 중간중간 관련 직업이나 정보를 자세히 정리했다는 것인데 여행사에 관한 내용인만큼 여행가이드나 크루즈디렉터 같은 직업이 소개되고, 여행시 물건분실, 항공결항 등의 여행지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엄마, 아빠랑 같이 가는데 이런 상황을 아이들이 알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가끔 생활에서도 갑작스러운 일에 내가 당황할 때면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책에서 배운 것을 알려주어 해결할 때가 있다.
또 이런 사건들이 있을 수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나마 인지하게 해주는 것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
주인공이 아마존으로 여행가는 내용인데 왜 아마존일까 싶었다. 아마존의 난개발까지 내용으로 담을줄은 몰랐는데 이런 점 정말 좋다. 다만 현재 아마존을 죽이고 있는 불법 화재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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